현재 김기태가 차기 감독 된 것도 기분 나쁜데 헬지구나!

스밸에 올라와 있는 글 중 누구라고는 본문에서 직접 언급은 안 드리겠지만,

잠실예수랄때는 언제고 김기태 됐냐, 꿈이 너무 컸다, 구회장이 머리에 총 맞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잉~

이러면서 조롱하시는 분 말입니다. 예전부터 한 마디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마세요 좀.
전 그 팀에 별로 원한은 없는데 무슨 개엘쥐에 원수졌습니까?

예전에도 LG 4위 드립 칠때 남의 팀 목표갖고 "겨우 4위갖고 잘하냐고 하나"라고 해서 한 마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이 팀 팬이 대체 뭘 그렇게 잘못해서 그런 "커다란" 꿈도 못 꾸고 잠실예수 설레발 내지는 드립도 못 쳐야 하는겁니까? 불난집에 부채질 하지 말고 적당히 하세요.

개엘쥐 호갱들이 잠실예수 드립 친 거, 그 팀 입장에서는 "니들이 스스로 내쳐놓고 염치도 없냐"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건 럭키회 개새끼들이 분탕질 쳐서 쫒아낸 거고 평범한 개엘쥐 호갱 여러분께서는 잠실구장 사무실 앞에 찾아가서 "준우승 감독을 짜르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라고 시위까지 했었습니다. 적어도 개엘쥐 호갱들은 잠실예수 드립 칠 자격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그래서 제가 똑같이 그 팀에 도로 킬인식 가서 팜 다 망쳐놓으라고 낄낄대면 기분이 좋으실까요?
바꿔서 생각해 보시고 댓글이던 트랙백이던 거셨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 電光石火 2011/10/07 18:20 # 답글

    글 수정했습니다. 근데 전 구단입장에서 김성근 불가능하다 썼지 팬들 입장에서 김성근 불가능하다고는 말 안했습니다만?
  • ㅅㅁ 2011/10/07 18:26 # 삭제

    쥐레발 실컷 떨어놓고 이제와서 난리인 쥐팬들이 괜히 불행자랑한다고 하는게 아닐듯ㅋㅋㅋㅋㅋㅋㅋ
  • 윤소정 2011/10/07 18:30 #

    글 수정은 감사합니다. 추가로 구단 입장에서도 불가능한 건 아니었습니다. 물론 안될 가능성이 존나 높긴 했지만요 -_-; 그리고 김성근이 안 되면 다른 인간도 있었습니다. 굳이 초보감독 김기태를 다시 선정하지 않아도요.

    그리고, 팬들 입장에서 안하셨다고 했는데 그럼 수정 전에 쓰신 저 문장말입니다, 대체 무슨 의도입니까? 어떤 의도셨던간에 불난 상대팀 팬들 마음에 부채질 하는 걸로밖에는 안 보입니다.
  • 윤소정 2011/10/07 18:31 #

    ㅅㅁ // 넌 로그인이나 하고 지랄을 떨지?
  • 電光石火 2011/10/07 18:32 #

    ㅅㅁ/ 님 때문에 더 꼬일 것 같은데 말입죠..
  • 電光石火 2011/10/07 18:32 #

    엠팍,쌍마에서 지인드립치며 여러사람 낚았던 사람들 저격하는 의도였습니다
  • 윤소정 2011/10/07 18:40 #

    전광석화 // 아아, 지인개드립 치는 놈들 저도 그건 참 꼴보기 싫긴 했습니다만...웬만하면 이런 괜히 어그로 튈 우려가 있는 사항은 수정하신대로 정확하게 명시를 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소 주제넘은 부탁이긴 하지만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아... 그런데 이 팀의 바보같은 선택은 두고두고 후세에 전해지도록 까주시는 건 좋습니다 -_-; 이 프로팀의 자격조차 없는 팀이 얼마나 바보같은지는 후세에 널리널리 전파되어야 마땅합니다.
  • 電光石火 2011/10/07 18:48 #

    글 제목에 엠팍저격이라고 명시 및 수정했습니다.
  • 윤소정 2011/10/07 18:51 #

    네, 감사합니다.
  • 2011/10/07 19:4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윤소정 2011/10/07 20:01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ael 2011/10/07 19:45 # 답글

    어제 김성근 감독이 우리학교 강연와서 질문답변으로 이러더군요.
    "조직이란 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단결해야 하는데 LG는 그렇지 않다."

    LG는 진짜 어떻게 조직만 잘 추스를 수 있으면 되는데 그게 힘듬(...)
  • 윤소정 2011/10/07 20:00 #

    뭐 개인적인 올 시즌 최고 명장면으로 꼽는 게 있습니다.

    코치가 제각각 야수들한테 작전지시를 하고 박종훈은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있는데 그 뒤에서 그걸 다 지켜보던 유지현이 존나 비웃는 표정으로 피식 하고 라커룸으로 들어감(...).
댓글 입력 영역